(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크나큰(KNK) 인성이 조각같은 셀카를 공개했다.
27일 크나큰(KNK) 인성이 크나큰(KNK) 공식 트위터에 “맨날 새벽에 나타나서 미안 잘자구 이제 진짜 얼마안남았다!! 조금만 더 참자 팅커들” 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성은 어두운 차 안에서도 완벽한 얼굴로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크나큰(KNK), 새벽부터 힘들겠다 화이팅” “크나큰(KNK), 진짜 얼마 안 남았어” “크나큰(KNK), 그래도 너무 힘들게하진 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나큰(KNK)은 6월 2일 첫 미니앨범 ‘어웨이크(AWAKE)’로 컴백한다.
27일 크나큰(KNK) 인성이 크나큰(KNK) 공식 트위터에 “맨날 새벽에 나타나서 미안 잘자구 이제 진짜 얼마안남았다!! 조금만 더 참자 팅커들” 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성은 어두운 차 안에서도 완벽한 얼굴로 고개를 살짝 기울이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크나큰(KNK), 새벽부터 힘들겠다 화이팅” “크나큰(KNK), 진짜 얼마 안 남았어” “크나큰(KNK), 그래도 너무 힘들게하진 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7 1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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