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해피투게더3’ 광고퀸으로 우뚝 선 설현이 솔직하게 모든 것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3’는‘1+1’ 특집으로 에이오에이(AOA) 설현, 찬미, 이말년, 박태준, 남창희가 출연했다.
이날 MC 박명수가 “광고 수익이 300억이라고 하던데”라고 하자 “300억을 벌진 않았는데 본 사람들이 추정을 한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이 조사한 것으로 2016년 2월 기준으로 광고 22개를 찍어 수지, 혜리와 함께 CF 퀸 탑3에 들어갔다.
광고가 비슷하다는 말에 “통신사 광고가 화제됐는데 그 광고를 보시고 요청하시는 분이 있다. 시안을 보면 다 제 사진이다. 비슷한 의상 느낌, 포즈를 요구하시더라”고 답했다.
이슈된 등신대 사건에 대해서 설현은 “인터넷으로 접해서 들었는데 저한테 달라고 하는 분도 있었다. 처음에 중고시장에 올라와서 2-3만원 씩 거래가 된다고 하더라. 시세가 올라서 13만 원까지 올라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CF 찍을 때 S라인 노하우에 대해 “누워있을 때는 많이 겹친다.긴장을 풀고 있다 촬영을 시작한 뒤 힘을 준다”라고 말했다.
이후 자신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제 입으로 말하기 부끄러운데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마음에 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3’는‘1+1’ 특집으로 에이오에이(AOA) 설현, 찬미, 이말년, 박태준, 남창희가 출연했다.
이날 MC 박명수가 “광고 수익이 300억이라고 하던데”라고 하자 “300억을 벌진 않았는데 본 사람들이 추정을 한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이 조사한 것으로 2016년 2월 기준으로 광고 22개를 찍어 수지, 혜리와 함께 CF 퀸 탑3에 들어갔다.
광고가 비슷하다는 말에 “통신사 광고가 화제됐는데 그 광고를 보시고 요청하시는 분이 있다. 시안을 보면 다 제 사진이다. 비슷한 의상 느낌, 포즈를 요구하시더라”고 답했다.
이슈된 등신대 사건에 대해서 설현은 “인터넷으로 접해서 들었는데 저한테 달라고 하는 분도 있었다. 처음에 중고시장에 올라와서 2-3만원 씩 거래가 된다고 하더라. 시세가 올라서 13만 원까지 올라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CF 찍을 때 S라인 노하우에 대해 “누워있을 때는 많이 겹친다.긴장을 풀고 있다 촬영을 시작한 뒤 힘을 준다”라고 말했다.
이후 자신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제 입으로 말하기 부끄러운데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마음에 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6 2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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