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헌집새집’ 문희준이 데코릿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 배우 김응수가 출연했다.
이날 MC 전현무가 데코릿과 문희준에게 “사이가 정말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에 문희준은 “둘이서 작업을 하니까 정이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데코릿은 “형의 농담이 처음에 적응이 안됐는데 듣다 보니까 적응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홍석천이 “보통 저런 브로맨스는 제가 탐내는 것이다”고 하자 주변이 싸늘해져 웃음을 더했다.
한편 JTBC ‘헌집새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
26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 배우 김응수가 출연했다.
이날 MC 전현무가 데코릿과 문희준에게 “사이가 정말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에 문희준은 “둘이서 작업을 하니까 정이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데코릿은 “형의 농담이 처음에 적응이 안됐는데 듣다 보니까 적응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홍석천이 “보통 저런 브로맨스는 제가 탐내는 것이다”고 하자 주변이 싸늘해져 웃음을 더했다.
한편 JTBC ‘헌집새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6 2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