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김세아가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과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회손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6일 김세아는 소송과 관련해 “소송은 진행중이나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사화됐다. 허위사실에 대해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세아는 “현재 변호사를 선임한 것은 사실”이라며 “법원의 판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혐의가 사실인 것처럼 유포된 것은 유감이며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김세아가 사업적으로 인연이 닿은 Y회계법인 부회장과 지난 1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김세아는 지난 1997년 드라마 ‘사랑한다면’으로 데뷔, 2009년 첼리스트 김규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26일 김세아는 소송과 관련해 “소송은 진행중이나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기사화됐다. 허위사실에 대해 강경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세아는 “현재 변호사를 선임한 것은 사실”이라며 “법원의 판단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혐의가 사실인 것처럼 유포된 것은 유감이며 이는 명백한 명예훼손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김세아가 사업적으로 인연이 닿은 Y회계법인 부회장과 지난 1년간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6 18: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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