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배우 임지연이 ‘대박’에 출연한 배우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25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대박’에 출연하고 있는 지일주(무명 역), 한정수(황진기 역), 전수진(황구어멈 역)과 함께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와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대박’ 18회에서 가슴 아픈 죽음을 맞이했다.
25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대박’에 출연하고 있는 지일주(무명 역), 한정수(황진기 역), 전수진(황구어멈 역)과 함께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장감 넘치는 드라마와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6 14: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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