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26일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뷔는 방탄소년단(BTS) 공식 트위터에 “여행 끝 마지막은 우리 방탄 제일 어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탄소년단(BTS) 뷔는 푸른 하늘 아래 자연 아래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은 듯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면 방탄소년단(BTS) 지민은 카메라를 들고 있는 상대방을 바라보는 듯한 표정으로 턱을 괴고 자신의 얼굴을 잔뜩 뭉게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방탄소년단(BTS), 구오즈들 오구오구” “방탄소년단(BTS), 재밌게 놀다온 거 그만 인증해요 배아프니까” “방탄소년단(BTS), 나도 휴가 보내줘요 오빠랑 같이 갈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팬들을 위한 스페셜 컨텐츠 촬영을 위한 해외 일정을 끝내고 25일 입국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탄소년단(BTS) 뷔는 푸른 하늘 아래 자연 아래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은 듯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반면 방탄소년단(BTS) 지민은 카메라를 들고 있는 상대방을 바라보는 듯한 표정으로 턱을 괴고 자신의 얼굴을 잔뜩 뭉게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방탄소년단(BTS), 구오즈들 오구오구” “방탄소년단(BTS), 재밌게 놀다온 거 그만 인증해요 배아프니까” “방탄소년단(BTS), 나도 휴가 보내줘요 오빠랑 같이 갈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6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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