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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갓세븐(GOT7) 잭슨, 숙소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 ‘大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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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그룹 갓세븐(GOT7)의 숙소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에 대해 파해친다.
 
오늘(26일) 밤 방송되는 MBC ‘능력자들’에는 프로파일링 덕후가 출연해 모든 범죄자들의 심리를 꿰뚫기 위해서 각종 논문과 책 등을 100여권 이상 독파한 실력을 뽐낸다. 이에 갓세븐(GOT7) 잭슨이 자신이 겪고 있는 사건에 대해 의뢰하며 프로파일링 덕후의 능력을 제대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 날 촬영장에서 프로파일링 덕후가 매의 눈으로 아주 디테일한 프로파일링을 펼치자 갓세븐(GOT7)의 잭슨이 숙소에서 일어나는 분실 사건에 대해 의뢰했다. 화장품부터 속옷까지 개인적인 물건들만 사라진다며 멤버들을 추궁 해봐도 범인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토로한 것.
 
‘능력자들’ 출연진 / MBC ‘능력자들’
‘능력자들’ 출연진 / MBC ‘능력자들’
 
때문에 출연진들은 다양한 추측을 내놓기 시작했고, 이를 지켜보던 프로파일링 덕후 역시 심리적인 분석으로 범인에 대해 하나씩 유추해내며 사건의 실마리를 잡아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특히 물건을 가져간 범인의 윤곽이 드러나자 갓세븐(GOT7) 잭슨은 고함까지 지르며 경악했다고 해 그를 멘붕에 빠지게 한 미스터리 사건의 진범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능력자들’ 오늘(26일) 방송에서는 프로파일링 덕후와 함께 15년 동안 프로레슬링 프로를 챙겨본 프로레슬링 덕후 방송인 유병재가 출연해 유명선수들의 표정부터 기술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프로레슬링 세계로 초대한다.
 
갓세븐(GOT7)의 숙소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분실 사건의 범인은 오늘(2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능력자들’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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