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귀여운 여행 사진을 방출했다.
25일 방탄소년단(BTS)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즐거운 여행 다녀왔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두 장의 사진에서 방탄소년단(BTS) 지민 해외 한 멋들어진 강가에 걸터앉아 분위기 있는 남자의 향기를 풍기고 있다. 다른 한 사진은 카페 야외 테라스에서 턱을 쥔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한 사진은 물장난을 쳤는지 손을 번쩍 들고 머리에 잔뜩 거품을 묻혀 장난기가 가득 담긴 모습이어 팬들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BTS) 지민, 우리 지민이 진짜 재밌게 놀았나보네” “방탄소년단(BTS) 지민, 앞으로 이런 스케줄이라면 대환영” “방탄소년단(BTS) 지민, 지밍이 아가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팬들을 위한 스페셜 컨텐츠 촬영을 마치고 25일 입국했다.
25일 방탄소년단(BTS)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즐거운 여행 다녀왔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두 장의 사진에서 방탄소년단(BTS) 지민 해외 한 멋들어진 강가에 걸터앉아 분위기 있는 남자의 향기를 풍기고 있다. 다른 한 사진은 카페 야외 테라스에서 턱을 쥔채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한 사진은 물장난을 쳤는지 손을 번쩍 들고 머리에 잔뜩 거품을 묻혀 장난기가 가득 담긴 모습이어 팬들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방탄소년단(BTS) 지민, 우리 지민이 진짜 재밌게 놀았나보네” “방탄소년단(BTS) 지민, 앞으로 이런 스케줄이라면 대환영” “방탄소년단(BTS) 지민, 지밍이 아가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6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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