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자장가를 들으며 잠에 빠지는 코끼리의 사연이 공개됐다.
파마이(Faamai)는 태국의 코끼리 보호 단체인 ‘Save the Elephant Foundation’이 보살피고 있는 코끼리다.
사육사들의 보호를 받으며 사는 파마이의 특징 중 하나는 사육사가 불러주는 자장가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아기들처럼 그도 자장가를 불러주면 잠에 빠진다.
영상을 보면 코끼리와 사육사 사이에는 낮잠의 신호가 오가는 듯 보인다. 파마이는 먼저 긴 코를 사육사에게 뻗어 그를 포옹한다. 그러면 사육사가 긴 천을 휘두르며 코끼리의 얼굴에 부채질을 해준다. 곧 사육사가 자장가를 부르면 파마이는 그 자리에 누워 잠을 자기 시작한다.
파마이(Faamai)는 태국의 코끼리 보호 단체인 ‘Save the Elephant Foundation’이 보살피고 있는 코끼리다.
사육사들의 보호를 받으며 사는 파마이의 특징 중 하나는 사육사가 불러주는 자장가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아기들처럼 그도 자장가를 불러주면 잠에 빠진다.
영상을 보면 코끼리와 사육사 사이에는 낮잠의 신호가 오가는 듯 보인다. 파마이는 먼저 긴 코를 사육사에게 뻗어 그를 포옹한다. 그러면 사육사가 긴 천을 휘두르며 코끼리의 얼굴에 부채질을 해준다. 곧 사육사가 자장가를 부르면 파마이는 그 자리에 누워 잠을 자기 시작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5 1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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