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비스트(Beast) 용준형이 훈훈한 셀카를 공개했다
23일 비스트(Beast)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털”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스트(Beast) 용준형은 잦은 스타일링에 잔뜩 헝크러진 머리를 자연스럽게 헤쳐놓은 채 카메라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스트(Beast) 용준형, 오빠 머리 진짜 많이 상해서 걱정” “비스트(Beast) 용준형, 대형 강아지같아” “비스트(Beast) 용준형, 빨리 보고 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Beast) 용준형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들을 소화하고 있다.
23일 비스트(Beast)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털”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스트(Beast) 용준형은 잦은 스타일링에 잔뜩 헝크러진 머리를 자연스럽게 헤쳐놓은 채 카메라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스트(Beast) 용준형, 오빠 머리 진짜 많이 상해서 걱정” “비스트(Beast) 용준형, 대형 강아지같아” “비스트(Beast) 용준형, 빨리 보고 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Beast) 용준형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국내외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들을 소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3 15: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