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서우가 눈물을 흘렸는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 백도빈 네 가족이 캠핑을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 표 더더구이가 맛없다고 냉장하게 말한 서우. 그리고 정시아가 숲속으로 걸어가자 서우는 엄마가 화가나 어디로 가는 걸로 착각했가. 서우는 멀어지는 정시아를 향해 “엄마 가지마 엄마 제발 가지마”라고 쫓아간다.
그러나 먼 거리 있던 정시아는 못들었고, 서우는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그의 뒤를 쫓아간다. 우연히 뒤를 본 정시아는 서우가 눈물을 흘리며 달려오자 “뭐해? 서우 왜?”라며 의아해 한다.
이에 서우는 눈물을 흘린채로 “엄마 보고 싶어서. 어디 가려고 했어?”라고 말하는데.
한편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21일 방송된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 백도빈 네 가족이 캠핑을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엄마 표 더더구이가 맛없다고 냉장하게 말한 서우. 그리고 정시아가 숲속으로 걸어가자 서우는 엄마가 화가나 어디로 가는 걸로 착각했가. 서우는 멀어지는 정시아를 향해 “엄마 가지마 엄마 제발 가지마”라고 쫓아간다.
그러나 먼 거리 있던 정시아는 못들었고, 서우는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그의 뒤를 쫓아간다. 우연히 뒤를 본 정시아는 서우가 눈물을 흘리며 달려오자 “뭐해? 서우 왜?”라며 의아해 한다.
이에 서우는 눈물을 흘린채로 “엄마 보고 싶어서. 어디 가려고 했어?”라고 말하는데.
한편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21 17: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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