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헌집줄게 새집다오’의 황재근이 자신의 7평 원룸을 소개했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해 자신의 집 인테리어를 부탁했다.
이날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에서 황재근 바닥에 깔려있는 잔디를 가리키며 “여기 보이는 잔디는 내가 깐 거다. 7평 원룸을 소개하겠다. 여기 있는 데코 용품이나 커튼 모두 저의 사무실에서 썼던 것들이다”고 집을 소개했다.
이어 7개의 디퓨저를 가지고 있는 황재근은 “홀애비는 아니지만 홀애비 냄새가 나는 것을 안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또 수많은 화장품에 대해 “메이크업 해주시는 분이 따로 없어서 직접 한다”고 말했다.
이후 안경들 근처에 있는 가족 사진에 황재근은 “안경을 고르며 가족 사진을 보고 추억한다”고 말했다.
특히 황재근은 “상상을 넘어서는 것들이 황재근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재근은 “특별히 바라는 건 없지만 제 스타일이 아닌 걸로 싹 바꿔줬으면 좋겠다. 다른 분이 가지고 있는 장기와 특별함으로 방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디자이너 황재근이 출연해 자신의 집 인테리어를 부탁했다.
이날 ‘헌집줄게 새집다오’ 방송에서 황재근 바닥에 깔려있는 잔디를 가리키며 “여기 보이는 잔디는 내가 깐 거다. 7평 원룸을 소개하겠다. 여기 있는 데코 용품이나 커튼 모두 저의 사무실에서 썼던 것들이다”고 집을 소개했다.
이어 7개의 디퓨저를 가지고 있는 황재근은 “홀애비는 아니지만 홀애비 냄새가 나는 것을 안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또 수많은 화장품에 대해 “메이크업 해주시는 분이 따로 없어서 직접 한다”고 말했다.
이후 안경들 근처에 있는 가족 사진에 황재근은 “안경을 고르며 가족 사진을 보고 추억한다”고 말했다.
특히 황재근은 “상상을 넘어서는 것들이 황재근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재근은 “특별히 바라는 건 없지만 제 스타일이 아닌 걸로 싹 바꿔줬으면 좋겠다. 다른 분이 가지고 있는 장기와 특별함으로 방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9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