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원나잇 푸드트립’ 도희가 똑소리나는 맛 표현을 했다.
18일 방송된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에서 도희의 맛집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도희는 마젤란 랜딩 시식에 앞서 “필리핀 군대에서 먹던 식사다. 다같이 앉아서 손으로 먹는다. 도구없이 손으로 집어먹는 음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때 한 경찰이 촬영을 중지시켰고, “음식이 나온 뒤 촬영을 할 수 없다고 해서 급하게 안으로 들어와서 먹는다”라며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이어 “밥이 얇고 보슬보슬하다. 갈비는 처음 먹는데 먹어보겠다. 간장 맛보다는 탄내가 엄청 올라온다. 짜다”라고 맛 표현을 했다.
그는 또 “한국인들은 숟가락 달라고해서 먹을 것같다. 가족끼리 단체가 와서 경험하고 배가 채울만한 특별한 식당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은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일본, 방콕, 대만, 베트남 등으로 여행을 떠나 1박 2일간 최대한 많은 로컬푸드를 섭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
18일 방송된 올리브 ‘원나잇 푸드트립’에서 도희의 맛집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도희는 마젤란 랜딩 시식에 앞서 “필리핀 군대에서 먹던 식사다. 다같이 앉아서 손으로 먹는다. 도구없이 손으로 집어먹는 음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때 한 경찰이 촬영을 중지시켰고, “음식이 나온 뒤 촬영을 할 수 없다고 해서 급하게 안으로 들어와서 먹는다”라며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
이어 “밥이 얇고 보슬보슬하다. 갈비는 처음 먹는데 먹어보겠다. 간장 맛보다는 탄내가 엄청 올라온다. 짜다”라고 맛 표현을 했다.
그는 또 “한국인들은 숟가락 달라고해서 먹을 것같다. 가족끼리 단체가 와서 경험하고 배가 채울만한 특별한 식당이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8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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