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혜령이 MC 유재석의 미담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에 혜령이 과거 얘기를 하며 유재석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혜령은 “예전 방송에 출연할 때 신인이라 챙겨주는 분이 한 명도 없었다”며 “유일하게 유재석이 챙겨줬다”는 미담을 공개했다.
이에 옴므 창민은 “여기 예배당이 어디예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유재석을 찬양했다.
유재석은 이에 “하나 하나 다 기억이 난다”며 자신만만해 하자 유희열은 “죄송한데 여기 왜이렇게 졸리죠”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 매주 화요일 10시 50분 방송.
17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에 혜령이 과거 얘기를 하며 유재석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혜령은 “예전 방송에 출연할 때 신인이라 챙겨주는 분이 한 명도 없었다”며 “유일하게 유재석이 챙겨줬다”는 미담을 공개했다.
이에 옴므 창민은 “여기 예배당이 어디예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유재석을 찬양했다.
유재석은 이에 “하나 하나 다 기억이 난다”며 자신만만해 하자 유희열은 “죄송한데 여기 왜이렇게 졸리죠”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8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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