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신예배우 지일주가 스마트월렛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낳고 있다.
▲ 사진=지일주(Ji Il Ju), 킹콩엔터테인먼트
지일주는 SK 플래닛 모바일지갑 브랜드 스마트월렛의 ‘멤버십 아코디언 편’ TV CF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스타일리쉬함과 함께 마성의 눈웃음을 선보였다.
지일주는 지난 MBC 드라마 ‘골든타임’을 통해 이선균의 룸메이트 이자 아부와 눈치 최고의 응급실 인턴 ‘유강진’으로 분하여 존재감을 어필하며, 자연스런 연기와 귀여운 눈웃음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신예배우다.
지난 8일(토)부터 방송 된 CF ‘SK 플래닛 스마트 월렛’은 세상의 모든 카드를 담는 영리한 스마트지갑이라는 컨셉트로 모바일 기능을 활용한 서비스의 앱이다. 이번 광고를 통해 지일주는 광고 컨셉트에 맞춰 세상의 모든 카드를 모바일 지갑 하나로 해결하는 쿨하고 젊은 느낌을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했다.
SK 플래닛의 관계자는 “드라마를 통해 지일주를 보고 훈훈한 비주얼과 눈웃음에 눈길이 갔다. 또한, 스타일리쉬하고 젊은 이미지가 제품과 적합하다고 판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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