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소녀시대(SNSD) 티파니-제시카, 두 소녀의 솔로 대전… ‘시선 집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소녀시대(SNSD) 출신의 두 솔로 가수가 격돌했다.
 
17일 컴백한 소녀시대(SNSD) 전 멤버 제시카의 ‘FLY’와 수록곡들이 음악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티파니의 신곡 ‘I Just Wanna Dance’를 눌렀다.
 
제시카의 신곡 ‘FLY’는 제시카의 자작곡으로 유명한 해외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 이번 앨범에서 제시카는 소녀시대의 느낌을 벗고 자연스러운 내면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뒀다.
 
소녀시대(SNSD) 티파니-제시카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소녀시대(SNSD) 티파니-제시카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제시카의 ‘FLY’ 뮤직비디오 또한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안무에 패션또한 자연스러운 흰 레이스 원피스, 루즈핏 셔츠를 입고 나와 자연스러운 매력을 추구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반면, 티파니는 ‘I Just Wanna Dance’라는 노래 제목처럼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적인 댄스 그루브 감성이 어우러진 일렉트로 팝 장르의 댄스곡을 들고 출격했다.
 
티파니는 쇼케이스에서 “이번 기회에 티파니가 댄스가수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하며 무대 위에서 걸크러쉬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제시카와 소녀시대(SNSD) 티파니는 솔로활동을 통해 활발히 무대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K-POP '최고의 리더'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