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신개념 신인그룹 엔시티(NCT)가 영국 라이선스 패션&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6월호를 통해 감각적인 패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데뷔한지 2주만에 지상파 음악차트 1위 후보에 오를 만큼 빠른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는 이들과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는 여섯 멤버들의 순수하고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초대형 신인’이라는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겸손한 태도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이 자자했다는 후문.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국적과 멤버 수에 제한이 없는 그룹의 컨셉의 장점이 뭐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딱 한가지 모습만 지향하는 팀이 아닌 만큼 앞으로 보여드릴 음악이나 퍼포먼스가 무궁무진하다. 무한대로 열려 있는 가능성이 우리의 가장 큰 장점 같다.”는 성숙한 대답을 내놓았다.
또한 ‘SM의 미래’로 불리는데, 엔시티(NCT)가 꿈꾸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부담감과 자부심, 책임감이 함께 든다. 엔시티만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잘 구축해서 보다 확실한 색깔을 내뿜을 수 있는 그룹으로 인정받고 싶다. 월드 와이드 그룹이라는 팀의 모토처럼 세계 무대를 목표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싶다. 열심히만 하는 게 아니라 잘해서 SM의 미래라는 말에 걸맞게 진짜 최고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개방성과 확장성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한 신개념의 그룹 NCT의 패션화보와 더 많은 인터뷰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데뷔한지 2주만에 지상파 음악차트 1위 후보에 오를 만큼 빠른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는 이들과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는 여섯 멤버들의 순수하고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초대형 신인’이라는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겸손한 태도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이 자자했다는 후문.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국적과 멤버 수에 제한이 없는 그룹의 컨셉의 장점이 뭐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딱 한가지 모습만 지향하는 팀이 아닌 만큼 앞으로 보여드릴 음악이나 퍼포먼스가 무궁무진하다. 무한대로 열려 있는 가능성이 우리의 가장 큰 장점 같다.”는 성숙한 대답을 내놓았다.
또한 ‘SM의 미래’로 불리는데, 엔시티(NCT)가 꿈꾸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부담감과 자부심, 책임감이 함께 든다. 엔시티만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잘 구축해서 보다 확실한 색깔을 내뿜을 수 있는 그룹으로 인정받고 싶다. 월드 와이드 그룹이라는 팀의 모토처럼 세계 무대를 목표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싶다. 열심히만 하는 게 아니라 잘해서 SM의 미래라는 말에 걸맞게 진짜 최고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개방성과 확장성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한 신개념의 그룹 NCT의 패션화보와 더 많은 인터뷰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7 09: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