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슈가맨’에 노을(강균성, 전우성)과 옴므(Homme 이현, 이창민)가 승자 듀엣 빅매치전으로 재출연 해, ‘역주행송’ 대결을 펼쳤다.
실력파 아이돌, 짐승돌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옴므(Homme)는 자신들의 수식어에 어쩔 줄 모르는 나머지 얼굴을 가리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을은 과거 유희열 팀이었던 것에 반해, 이번에는 유재석 팀으로 등장했다. 이에 유희열은 “유재석의 인성을 알 수 있다. 자꾸 우리팀 쇼맨을 데려간다”며 발끈했다. 유재석은 “승리를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다”며 팽팽한 접전을 예고했다.
한편 기선제압으로 옴므(Homme)가 성대모사를 보이자, 노을은 옴므가 시도하는 개인기마다 그대로 따라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개인기 배틀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이 두 그룹은 노래보다 개인기가 더 중요한 듯 열을 올리는 모습으로 객석을 발칵 뒤집었다.
명품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이미 1승의 경험이 있는 노을과 옴므(Homme)는 한 치도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역주행송 무대로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어느 팀이 승리를 거두게 될지는 5월 17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력파 아이돌, 짐승돌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옴므(Homme)는 자신들의 수식어에 어쩔 줄 모르는 나머지 얼굴을 가리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노을은 과거 유희열 팀이었던 것에 반해, 이번에는 유재석 팀으로 등장했다. 이에 유희열은 “유재석의 인성을 알 수 있다. 자꾸 우리팀 쇼맨을 데려간다”며 발끈했다. 유재석은 “승리를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다”며 팽팽한 접전을 예고했다.
한편 기선제압으로 옴므(Homme)가 성대모사를 보이자, 노을은 옴므가 시도하는 개인기마다 그대로 따라하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개인기 배틀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이 두 그룹은 노래보다 개인기가 더 중요한 듯 열을 올리는 모습으로 객석을 발칵 뒤집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6 1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