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송소희가 성년의 날을 맞았다.
16일 송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른된날 챙겨주신 우리회사식구들 감사해요 이힘으로 오늘 불명녹화도 잘할게요 #성년의날#으른이다#으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송소희는 흰 한복 차림에 송소희가 성년의 날 설물인 붉은 장미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송소희, 아 예뻐라 축하해요” “송소희, 어른이 된 거 축하드려요” “송소희, 오늘도 닐리리야 니나노”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소희는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송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른된날 챙겨주신 우리회사식구들 감사해요 이힘으로 오늘 불명녹화도 잘할게요 #성년의날#으른이다#으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송소희는 흰 한복 차림에 송소희가 성년의 날 설물인 붉은 장미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송소희, 아 예뻐라 축하해요” “송소희, 어른이 된 거 축하드려요” “송소희, 오늘도 닐리리야 니나노” 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6 1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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