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로즈데이에 만난 이제훈. 분홍 컬러 자켓이 잘 어울리는 포도같은 오빠.
팬들을 위해 준비한 로즈데이 이벤트. 연기력도 매력도 어디서 배워온건가요?
박해영 경위님 저한테도 무전 좀 해주세요. 아니지 홍길동 탐정님 저 좀 수사해 주세요.
어떻게 이렇게 말갛게 웃을 수 있을까요. 요즘 유행하는 ‘과즙상’이네요. 콱 깨물면 자두맛 날 것 같아요.
잘생긴 사람은 그림자까지 잘 생겼다던데. 지금까지 사진 보면서 그림자에 심쿵해보긴 오빠가 처음이네요.
조그마한 손가락 하트. 제가 누울 자리는 여긴가봅니다. 돗자리 깔고 며칠 앓아 눕겠습니다.
혹시 제가 말한 적 있었나요 사랑한다고? 그렇게 당황하지 마요.
혹시 제목이 꽃다발을 들고 서 있는 꽃인가요. 아니면 꽃 속의 꽃이라던가. 뭐 그 비슷한거. 청바지의 흰 티도 너무 예쁩니다.
요즘 이 남자 예능에서도 끼가 장난 아니라죠. 이날 또한 팬들에게 한껏 웃어주며 끼를 한껏 발산했습니다.
오빠 코 좀 빌려주세요. 저 오늘 사과 깎아 먹어야 하는데 칼이 없거든요. 종이도 벨 수 있을 것 같은 이제훈의 콧날입니다.
로즈데이에 만난 이제훈. 분홍 컬러 자켓이 잘 어울리는 포도같은 오빠.
팬들을 위해 준비한 로즈데이 이벤트. 연기력도 매력도 어디서 배워온건가요?
박해영 경위님 저한테도 무전 좀 해주세요. 아니지 홍길동 탐정님 저 좀 수사해 주세요.
어떻게 이렇게 말갛게 웃을 수 있을까요. 요즘 유행하는 ‘과즙상’이네요. 콱 깨물면 자두맛 날 것 같아요.
잘생긴 사람은 그림자까지 잘 생겼다던데. 지금까지 사진 보면서 그림자에 심쿵해보긴 오빠가 처음이네요.
조그마한 손가락 하트. 제가 누울 자리는 여긴가봅니다. 돗자리 깔고 며칠 앓아 눕겠습니다.
혹시 제가 말한 적 있었나요 사랑한다고? 그렇게 당황하지 마요.
혹시 제목이 꽃다발을 들고 서 있는 꽃인가요. 아니면 꽃 속의 꽃이라던가. 뭐 그 비슷한거. 청바지의 흰 티도 너무 예쁩니다.
요즘 이 남자 예능에서도 끼가 장난 아니라죠. 이날 또한 팬들에게 한껏 웃어주며 끼를 한껏 발산했습니다.
오빠 코 좀 빌려주세요. 저 오늘 사과 깎아 먹어야 하는데 칼이 없거든요. 종이도 벨 수 있을 것 같은 이제훈의 콧날입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6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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