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런닝맨’ 지석진이 센터에서 MC로서 역할을 맡았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센터전쟁 특집으로 조보아, 경수진, 유인영, 스테파니 리, 홍진영, 엄현경, 지코가 출연했다.
센터 전쟁 첫 게임은 TV에 나만 나와야돼 게임으로 치맛바람으로 촛불을 많이 끄는 팀이 승리. 첫 게임 승자에게 시작타이밍을 조절하는 호루라기를 차지할 수 있다.
이날은 센터에 있는 지석진이 진행을 맡았다. 출연진의 소개없이 바로 게임에 들어가려고 하자 홍진영은 “선배님 지금까지 런닝맨에 나온 중에 이렇게까지 말을 안한적은 처음이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게스트들의 불만에 지석진은 유재석을 리포터로 임명하고 “진행좀 부탁해요”라고 말했고,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일일 리포터 유재석은 “수진이 그동안 남자친구 생겼어요?”라고 물었고, 아니라는 말에 개리가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또 “윤은혜 이후 오랜만이다 ”라며 홍진영과 김종국 커플에 포커스를 맞췄고, 부끄러워하는 종국에게 애교를 보여달라고 했다. 이에 홍진영은 특유의 애교 퍼레이드를 펼쳤고, 모두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즐겼다.
이때 지석진이 “저기 오늘 분위기가 나빼고 즐거운 것 같아. 사람이 점점 표정이 안좋아진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센터전쟁 특집으로 조보아, 경수진, 유인영, 스테파니 리, 홍진영, 엄현경, 지코가 출연했다.
센터 전쟁 첫 게임은 TV에 나만 나와야돼 게임으로 치맛바람으로 촛불을 많이 끄는 팀이 승리. 첫 게임 승자에게 시작타이밍을 조절하는 호루라기를 차지할 수 있다.
이날은 센터에 있는 지석진이 진행을 맡았다. 출연진의 소개없이 바로 게임에 들어가려고 하자 홍진영은 “선배님 지금까지 런닝맨에 나온 중에 이렇게까지 말을 안한적은 처음이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게스트들의 불만에 지석진은 유재석을 리포터로 임명하고 “진행좀 부탁해요”라고 말했고,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일일 리포터 유재석은 “수진이 그동안 남자친구 생겼어요?”라고 물었고, 아니라는 말에 개리가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또 “윤은혜 이후 오랜만이다 ”라며 홍진영과 김종국 커플에 포커스를 맞췄고, 부끄러워하는 종국에게 애교를 보여달라고 했다. 이에 홍진영은 특유의 애교 퍼레이드를 펼쳤고, 모두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즐겼다.
이때 지석진이 “저기 오늘 분위기가 나빼고 즐거운 것 같아. 사람이 점점 표정이 안좋아진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5 1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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