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1박 2일’에서 김종민이 겁쟁이 면모를 제대로 발산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 봄 여행 주간 특집이 전파됐다.
음식을 이용한 복불복을 귀신의 집 안에 설치해 둔 것. 3개의 복불복을 통과해야 탈출할 수 있다. 출구로 나오면 실내 취침 확정.
김종민은 들어가기도 전에 “우와 장난아니야”라고 말하며 다시 나왔다. 이어 김준호가 출구에 들어간 뒤 소리 지르며 뛰쳐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김종민은 “나 못들어가겠어. 나 되게 무서워”라고 말하며 또 다시 나와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KBS 2TV ‘1박 2일’은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1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 봄 여행 주간 특집이 전파됐다.
음식을 이용한 복불복을 귀신의 집 안에 설치해 둔 것. 3개의 복불복을 통과해야 탈출할 수 있다. 출구로 나오면 실내 취침 확정.
김종민은 들어가기도 전에 “우와 장난아니야”라고 말하며 다시 나왔다. 이어 김준호가 출구에 들어간 뒤 소리 지르며 뛰쳐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김종민은 “나 못들어가겠어. 나 되게 무서워”라고 말하며 또 다시 나와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5 1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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