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닥터스’의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28일 ‘닥터스’는 주요 배우들과 연출, 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대본 리딩을 가졌다.
이날 박신혜는 기존 캐릭터에서 180도 다른 ‘혜정’역을 맡아 거친 이미지를 뽐냈다.
이어 윤균상은 재벌이지만 자유분방한 의사 정윤도를 연기하며 캐릭터와 완벽히 동화된 모습을 보였다.
또 김영애는 중후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손녀 혜쩡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할머니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한편, SBS ‘닥터스’는 사제 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재회해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하는 이야기로, 오는 6월 20일 첫방송 예정이다.
28일 ‘닥터스’는 주요 배우들과 연출, 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대본 리딩을 가졌다.
이날 박신혜는 기존 캐릭터에서 180도 다른 ‘혜정’역을 맡아 거친 이미지를 뽐냈다.
이어 윤균상은 재벌이지만 자유분방한 의사 정윤도를 연기하며 캐릭터와 완벽히 동화된 모습을 보였다.
또 김영애는 중후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손녀 혜쩡에 대한 사랑이 지극한 할머니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2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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