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마스터-국수의 신’ 손여은이 조재현과 위험한 사랑을 시작했다.
11일 방송된 KBS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조재현을 유혹하는 손여은의 모습이 그려져 화제가 됐다.
이날 손여은은 조재현에게 “당신을 왕으로 만들어 줄 사람”이라고 당돌히 말하며 조재현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마스터-국수의 신’ 손여은-조재현 / KBS ‘마스터-국수의 신’ 화면 캡처
이에 조재현이 “조건은 무엇이냐” 묻자 손여은은 “왕의 옆자리”라고 말하며 야살스럽게 그를 쳐다봤다.
조재현은 생각할 시간을 줄까 묻는 손여은에게 “필요없어”라고 말하며 격정적인 키스를 이어갔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
11일 방송된 KBS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조재현을 유혹하는 손여은의 모습이 그려져 화제가 됐다.
이날 손여은은 조재현에게 “당신을 왕으로 만들어 줄 사람”이라고 당돌히 말하며 조재현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이에 조재현이 “조건은 무엇이냐” 묻자 손여은은 “왕의 옆자리”라고 말하며 야살스럽게 그를 쳐다봤다.
조재현은 생각할 시간을 줄까 묻는 손여은에게 “필요없어”라고 말하며 격정적인 키스를 이어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2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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