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팬들의 출근길을 격려했다.
12일 방탄소년단(BTS) 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보면서 출근해요 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방탄소년단(BTS) 진은 무대복으로 보이는 흰 셔츠와 백금발을 한 모습으로 소파에 누워 입을 살짝 벌린 채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어 마치 강아지를 연상케 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방탄소년단(BTS) 진, 오빠 갈수록 잘 생겨지네요” “방탄소년단(BTS) 진, 덕분에 출근 잘했어요” “방탄소년단(BTS) 진, 오빠도 수고 많았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5월 2일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2일 방탄소년단(BTS) 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보면서 출근해요 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방탄소년단(BTS) 진은 무대복으로 보이는 흰 셔츠와 백금발을 한 모습으로 소파에 누워 입을 살짝 벌린 채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어 마치 강아지를 연상케 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방탄소년단(BTS) 진, 오빠 갈수록 잘 생겨지네요” “방탄소년단(BTS) 진, 덕분에 출근 잘했어요” “방탄소년단(BTS) 진, 오빠도 수고 많았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2 1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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