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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TWICE)-러블리즈(Lovelyz)-세븐틴(SEVENTEEN), 대세 신인들의 ‘무서운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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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신인 아이돌그룹 트와이스(TWICE), 러블리즈(Lovelyz), 세븐틴(SEVENTEEN)이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0월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데뷔한 걸그룹 트와이스는 첫 데뷔 앨범 타이틀곡 ‘OOH-AHH하게’로 음원차트 1위,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신인 걸그룹의 무서운 기세를 보여줬다.
 
이후 지난 4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PAGE TWO’로 트와이스는 데뷔 6개월 만에 음악방송 첫 1위를 수상, 여전히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데뷔 이래 최고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트와이스(TWICE)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2014년 11월 ‘Girls' Invasion’의 타이틀곡 ‘Candy Jelly Love’로 데뷔한 걸그룹 러블리즈는 윤상이 생애 처음으로 맡는 걸그룹의 앨범으로 알려지며 발매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러블리즈라는 팀 이름처럼 사랑스러운 면모와 중독성 강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2015년 최고의 신인 여자 아이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청순 걸그룹 대표 주자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그러나 러블리즈는 멤버 서지수의 ‘동성애 및 성희롱’ 루머에 휩싸여 서지수를 뺀 나머지 7인의 멤버로 활동을 이어갔고 서지수와 관련된 모든 루머가 정리된 후 러블리즈의 첫 번째 미니 앨범 ‘Lovelyz8’을 통해 여덟명 완전체로 컴백하게 됐다.
 
러블리즈는 지난 4월 25일 두 번째 미니앨범 ‘A New Trilogy’를 발매, 타이틀곡 ‘Destiny (나의 지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러블리즈(Lovelyz)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러블리즈(Lovelyz)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지난해 5월 데뷔한 세븐틴은 시작부터 남달랐다. 첫 번째 미니앨범 ‘17 CARAT’ 부터 앨범, 퍼포먼스를 전곡 프로듀싱하며 괴물 신인으로서의 자질을 증명했고 이후 ‘자체제작 아이돌’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보컬, 힙합, 퍼포먼스의 유닛이 이루어진 세븐틴은 지난해 2월 개최한 앙코르 콘서트 ‘LIKE SEVENTEEN - Boys Wish’를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 전석을 매진시키기도 했다.
 
세븐틴(SEVENTEEN)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세븐틴(SEVENTEEN)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지난 4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FIRST ‘LOVE & LETTER’’를 발매한 세븐틴은 ‘지금의 우리는 예쁘다’라는 주제가 담긴 타이틀곡 ‘예쁘다’로 음악방송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대세 아이돌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 러블리즈, 세븐틴은 타이틀곡 ‘CHEER UP’, ‘Destiny (나의 지구)’, ‘예쁘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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