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독감으로 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트위터를 통해 “오늘(11일)부터 진행될 예정인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앨범 음악방송 및 팬사인회에 정국의 참석 및 활동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11일 정국이 고열로 병원을 찾았고 독감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추후 상태를 지켜봐야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페셜 앨범 활동을 기다리신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해당 공식입장은 방탄소년단(BTS)의 팬사인회 30분 전에 공개돼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는 12일 ‘불타오르네’로 일주일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트위터를 통해 “오늘(11일)부터 진행될 예정인 방탄소년단의 스페셜 앨범 음악방송 및 팬사인회에 정국의 참석 및 활동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11일 정국이 고열로 병원을 찾았고 독감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추후 상태를 지켜봐야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페셜 앨범 활동을 기다리신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해당 공식입장은 방탄소년단(BTS)의 팬사인회 30분 전에 공개돼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1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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