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현장리포트] ‘I Just Wanna Dance’ 소녀시대(SNSD) 티파니, 제시카 언급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멀어진 친구와 다시 인사하는 것 만큼 어려운 일은 없을 것이다. 소녀시대(SNSD) 티파니는 멀어진 친구 제시카와 활동시기가 겹치게 됐고, 이 둘 사이에 대한 여론은 두 사람의 컴백 날짜가 다가올수록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서울 삼성동 SM 코엑스 아티움에서 소녀시대(SNSD) 티파니의 첫 솔로앨범 ‘I Just Wanna Da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소녀시대(SNSD) 티파니의 새 앨범  ‘I Just Wanna Dance’는 동명의 타이틀 곡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6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그중 ‘What Do I Do’는 소녀시대(SNSD) 티파니가 작곡에, 수영이 작사에 참여해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SNSD) 티파니는 그간 소녀시대(SNSD) 유닛 태티서(TTS) 활동과 ‘나 혼자서’, ‘Only One’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면서 가창력을 인정받아 온 바 있어 이번 솔로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더욱 크다.
 
소녀시대(SNSD) 티파니 / 톱스타뉴스 김혜진기자
소녀시대(SNSD) 티파니 / 톱스타뉴스 김혜진기자
 
이날 소녀시대(SNSD) 티파니는 전 멤버 제시카와 활동이 겹치는 것에 대한 기분을 묻는 질문에 “지금 아이돌 그룹에서 솔로로 데뷔하는 분들이 많다”고 말하며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다.
 
이어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과 수고를 하셨는지 같은 입장으로서 잘 안다”고 말하며 “그냥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우회적 표현으로 제시카를 응원헀다.
 
한편, 소녀시대(SNSD) 티파니는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K-POP '최고의 리더'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