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이 SNS 해킹에 당하면서 고통을 호소했다.
10일 오후 소녀시대(SNSD)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에 “인스타 해킹하지 마세요"라며 "사진 추가 해 놓은 것 좀 봐요. 내가 안한걸 누가 했겠어. 자꾸 인증번호 입력하라고 문자도 오고 이러지 마요”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자동추가되는거 막아놓은 상태에서는 본인이 직접 추가 하지 않는이상 회원님이 나온 사진에 뜰 수가 없어요. 근데 전 여러분께 막걸리 인증샷 받고 싶다고 했던 날, 콘서트 마지막날 이후로 가장 최근에 자동추가를 열어둔 적이 없어요”라며 상황을 설명하기까지 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누군가 태연의 계정을 해킹에 자동추가 기능을 열어놓은 것.
한편 소녀시대 태연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사생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10일 오후 소녀시대(SNSD)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에 “인스타 해킹하지 마세요"라며 "사진 추가 해 놓은 것 좀 봐요. 내가 안한걸 누가 했겠어. 자꾸 인증번호 입력하라고 문자도 오고 이러지 마요”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이어 “자동추가되는거 막아놓은 상태에서는 본인이 직접 추가 하지 않는이상 회원님이 나온 사진에 뜰 수가 없어요. 근데 전 여러분께 막걸리 인증샷 받고 싶다고 했던 날, 콘서트 마지막날 이후로 가장 최근에 자동추가를 열어둔 적이 없어요”라며 상황을 설명하기까지 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누군가 태연의 계정을 해킹에 자동추가 기능을 열어놓은 것.
한편 소녀시대 태연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사생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0 1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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