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제 3의 사랑’(감독 이재한)에 출연한 송승헌-유역비 커플이 언론시사회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 3의 사랑’ 국내 수입-배급사 측 입장에 따르면 송승헌과 유역비 모두 공식일정에 참석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송승헌은 해외 스케줄로, 유역비 또한 중국에서 영화를 촬영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어 내한 계획도 없는 상태다.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이재한 감독만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제 3의 사랑’은 사랑 앞에서 누구보다 냉철한 여자 추우(유역비 분)과 사랑 빼고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 임계정(송승헌 분)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로 2007년 약 1000만명의 구독자에게 사랑 받은 인터넷 연재물을 극화한 작품이다.
특히 송승헌과 유역비는 이 작품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한-중 양국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두 사람 주연의 영화 ‘제3의 사랑’은 오는 19일 개봉된다.
‘제 3의 사랑’ 국내 수입-배급사 측 입장에 따르면 송승헌과 유역비 모두 공식일정에 참석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송승헌은 해외 스케줄로, 유역비 또한 중국에서 영화를 촬영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어 내한 계획도 없는 상태다.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이재한 감독만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제 3의 사랑’은 사랑 앞에서 누구보다 냉철한 여자 추우(유역비 분)과 사랑 빼고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 임계정(송승헌 분)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로 2007년 약 1000만명의 구독자에게 사랑 받은 인터넷 연재물을 극화한 작품이다.
특히 송승헌과 유역비는 이 작품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한-중 양국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10 11:02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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