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오는 13일 신곡 ‘나의 멜로디’로 컴백하는 브이오에스(V.O.S)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V.O.S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9일 낮 12시 공식 SNS를 통해 V.O.S 신곡 ‘나의 멜로디’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주 세 멤버 최현준, 박지헌, 김경록의 티저 사진을 순서대로 공개한 가운데 처음으로 공개되는 영상 티저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멤버들은 체육 경기장과 트랙을 배경으로 뛰는 유쾌한 모습을 중심으로 멤버들의 진지한 모습까지 담아냈다. 현악기의 멜로디에 이어 마지막의 ‘나의 멜로디’라는 가사는 듣는 이들에게 큰 임팩트를 자아내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올려놓았다.
특히, V.O.S는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에 보여주지 못했던 밝고 경쾌한 러브송을 들려주겠다’라는 언급과는 다르게 현악기의 스트링으로만 구성된 멜로디를 공개해 다소 무거운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티저 영상은 많은 팬들에게 의문을 자아낼 뿐만 아니라 신곡에 대한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V.O.S는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사진과 이미지포토를 공개했으며, 13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나의 멜로디’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V.O.S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9일 낮 12시 공식 SNS를 통해 V.O.S 신곡 ‘나의 멜로디’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주 세 멤버 최현준, 박지헌, 김경록의 티저 사진을 순서대로 공개한 가운데 처음으로 공개되는 영상 티저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멤버들은 체육 경기장과 트랙을 배경으로 뛰는 유쾌한 모습을 중심으로 멤버들의 진지한 모습까지 담아냈다. 현악기의 멜로디에 이어 마지막의 ‘나의 멜로디’라는 가사는 듣는 이들에게 큰 임팩트를 자아내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올려놓았다.
특히, V.O.S는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에 보여주지 못했던 밝고 경쾌한 러브송을 들려주겠다’라는 언급과는 다르게 현악기의 스트링으로만 구성된 멜로디를 공개해 다소 무거운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티저 영상은 많은 팬들에게 의문을 자아낼 뿐만 아니라 신곡에 대한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V.O.S는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사진과 이미지포토를 공개했으며, 13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나의 멜로디’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9 1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