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지난 8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새로 합류한 4개월 차 아빠 오지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4개월 된 딸 서흔이에 대해 “주변에서 ‘와 얼굴 장난 아니겠다’며 사진을 보여달라고 요청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지호는 “그런데 ‘왜 이렇게 예뻐’ 이런 반응은 없다”며 “사람들의 기대가 큰가 보더라. 그 기대를 충족 못 시켜 주는 것 같다. 오서흔 양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또 오지호는 “아주 예쁜 건 아니지만 서흔이는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다. 예쁘게 봐 달라”며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오지호는 새로운 ‘딸바보’ 등극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4개월 된 딸 서흔이에 대해 “주변에서 ‘와 얼굴 장난 아니겠다’며 사진을 보여달라고 요청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지호는 “그런데 ‘왜 이렇게 예뻐’ 이런 반응은 없다”며 “사람들의 기대가 큰가 보더라. 그 기대를 충족 못 시켜 주는 것 같다. 오서흔 양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또 오지호는 “아주 예쁜 건 아니지만 서흔이는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다. 예쁘게 봐 달라”며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9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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