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배우 이상우가 '커피 전쟁'에 뛰어 들었다.
이상우는 최근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선보이는 캔커피 '레쓰비 카페타임' 모델로 발탁됐으며, 조만간 TV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방송중인 MBC 드라마 '마의'에서 호연을 펼치고 있는 이상우는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외모로 폭넓은 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 세련되면서도 대중적인 이미지가 높게 평가 돼 이번 CF에 모델로 발탁됐다는 후문이다.
이상우는 이번 CF를 통해 인기 걸그룹 씨스타 멤버들과도 호흡을 맞췄다. 이상우는 CF에서 활기넘치는 직장인을, 씨스타 멤버 4명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달콤한 카페타임같은 역할로 활약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레쓰비 카페타임이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활기찬 생활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 "광고와 더불어 직장인의 비즈니스를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우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 배성은 대표는 "이상우가 배우로서 갖춘 성실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레쓰비 카페타임'과도 잘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사진=이상우(Lee Sang Woo), 휴메인
이상우는 최근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선보이는 캔커피 '레쓰비 카페타임' 모델로 발탁됐으며, 조만간 TV를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방송중인 MBC 드라마 '마의'에서 호연을 펼치고 있는 이상우는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외모로 폭넓은 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 세련되면서도 대중적인 이미지가 높게 평가 돼 이번 CF에 모델로 발탁됐다는 후문이다.
이상우는 이번 CF를 통해 인기 걸그룹 씨스타 멤버들과도 호흡을 맞췄다. 이상우는 CF에서 활기넘치는 직장인을, 씨스타 멤버 4명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달콤한 카페타임같은 역할로 활약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레쓰비 카페타임이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활기찬 생활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 "광고와 더불어 직장인의 비즈니스를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우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 배성은 대표는 "이상우가 배우로서 갖춘 성실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레쓰비 카페타임'과도 잘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2/12 13:19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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