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첫 걸그룹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걸그룹은 예전부터 준비 중에 있었다. 정확한 데뷔 일자와 멤버 구성은 아직 미정이다”고 답했다.
이어 “김세정, 김나영, 강미나 합류 또한 아직 정확하지 않으며 김세정, 강미나는 아이오아이 활동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지금껏 걸그룹을 선보인 적이 없었기에, 젤리피쉬에서 준비 중인 첫 걸그룹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는 성시경, 빅스, 박효신, 서인국 등이 소속돼 있다.
이에 대해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걸그룹은 예전부터 준비 중에 있었다. 정확한 데뷔 일자와 멤버 구성은 아직 미정이다”고 답했다.
이어 “김세정, 김나영, 강미나 합류 또한 아직 정확하지 않으며 김세정, 강미나는 아이오아이 활동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지금껏 걸그룹을 선보인 적이 없었기에, 젤리피쉬에서 준비 중인 첫 걸그룹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는 성시경, 빅스, 박효신, 서인국 등이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6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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