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이 김강우에게 경고했다.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연출 한희-김성욱 극본 문희정) 차지원과 민선재가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선우건설의 부도가 뉴스에 보도되고 주총 자리가 마련됐다. 민선재(김강우 분)는 “선우건설의 부도는 오래 전부터 예상했습니다. 오래 전부터 막아보려고 했지만 모든 거을 떠안고 가기에 무리였습니다”라고 말한다.
이에 차지원(이진욱 분)이 “새로운 투자자를 찾는 방법도 있는데요?”라고 반박하자 선재는 “선우건설에 투자하겠다는 곳이 없습니다. 조용히 넘어갈수있는일을 크게 만든건 차이사님인데요?”라고 맞받아치는데.
이어 “차이사님을 법정 관리인으로 추진하고 싶은데요”라고 말했고, 지원은 “최선을 다해보죠. 가스 폭발, 부도 둘다 처음부터 다시 파죠”라고 맞받아치는데.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티브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연출 한희-김성욱 극본 문희정) 차지원과 민선재가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선우건설의 부도가 뉴스에 보도되고 주총 자리가 마련됐다. 민선재(김강우 분)는 “선우건설의 부도는 오래 전부터 예상했습니다. 오래 전부터 막아보려고 했지만 모든 거을 떠안고 가기에 무리였습니다”라고 말한다.
이에 차지원(이진욱 분)이 “새로운 투자자를 찾는 방법도 있는데요?”라고 반박하자 선재는 “선우건설에 투자하겠다는 곳이 없습니다. 조용히 넘어갈수있는일을 크게 만든건 차이사님인데요?”라고 맞받아치는데.
이어 “차이사님을 법정 관리인으로 추진하고 싶은데요”라고 말했고, 지원은 “최선을 다해보죠. 가스 폭발, 부도 둘다 처음부터 다시 파죠”라고 맞받아치는데.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티브로,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4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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