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배우 이규한이 활기 넘치는 여행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드라마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예능을 통해 친근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규한이 절친 김영철과 함께한 여행 인증샷을 SNS에 공개해 온라인 상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규한은 김영철과 함께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의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힘차게 점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이규한이 직접 추천한 맛집 앞에서 함께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는 모습도 눈길을 사로 잡는다.
평소 SNS를 통해 ‘브로맨스’급 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던 두 사람이 꾸준히 친분을 이어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자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저기 끼고싶다 사진 찍어주는 분한테 빙의 되고파’, ‘이 정도면 두 사람 최소 베프’, ‘점프샷도 예술이네’, ‘여행가서 저 두 사람 만나면 얼마나 즐거울까’, ‘저 틈에 끼면 화낼 일도 없을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규한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 선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최근 드라마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예능을 통해 친근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규한이 절친 김영철과 함께한 여행 인증샷을 SNS에 공개해 온라인 상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규한은 김영철과 함께 담양 메타세콰이어 길의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힘차게 점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이규한이 직접 추천한 맛집 앞에서 함께 다정하게 인증샷을 찍는 모습도 눈길을 사로 잡는다.
평소 SNS를 통해 ‘브로맨스’급 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던 두 사람이 꾸준히 친분을 이어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자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저기 끼고싶다 사진 찍어주는 분한테 빙의 되고파’, ‘이 정도면 두 사람 최소 베프’, ‘점프샷도 예술이네’, ‘여행가서 저 두 사람 만나면 얼마나 즐거울까’, ‘저 틈에 끼면 화낼 일도 없을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3 17:51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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