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잇아이템] ‘딴따라’ 정만식, 개성파 힙합 스타일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개성 만점 배우 정만식이 이번에는 힙합퍼로 완벽 변신했다.
 
지난 4월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3회에서는 정만식(장만식 역)이 카메오로 출연한 박 대리 역의 박신혜와 환상 연기 호흡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
 
특히 이날 정만식은 독특한 매력의 히트 작곡가로 분해 연기력은 물론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했다. 데님 셔츠와 맨투맨을 레이어링하고 스냅백과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등 스웨그 넘치는 힙합 패션으로 등장해 극의 몰입을 높였다.

‘딴따라’ 정만식 / SBS ‘딴따라’ 화면캡처
‘딴따라’ 정만식 / SBS ‘딴따라’ 화면캡처
 
정만식이 선보인 티셔츠는 맨인정글의 맨투맨으로 쭈리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맨투맨과 드레스 셔츠를 레이어링 하면 깔끔하고 세련된 봄 스타일을 완성하는 데 제격. 특히 맨투맨의 화사한 컬러감은 봄철 남성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기에 안성맞춤이다.
 
한편,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지성(신석호 역)과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딴따라’ 정만식 / SBS ‘딴따라’ 화면캡처
‘딴따라’ 정만식 / SBS ‘딴따라’ 화면캡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