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전적 4전 4패인 김풍이 최현석과 정면 대결한다.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이성경의 냉장고 속 재료로 김풍이 최현석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김풍은 지난 김흥국편 요리대결에서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던 오세득을 잡으며, 다음에는 반드시 ‘천적 최현석을 상대로 1승을 따내겠다’고 호언장담 해 이번 승부에 모두의 기대가 모아졌다.
전적 상 ‘4전 4승’으로 최현석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었으나, 김풍은 최현석과 맞붙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정면으로 도전하며 “이번에야말로 최현석을 잡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최현석은 “서당개에게 물리고 싶지 않다”며 셰프의 자존심을 걸고 대결에 나설 것을 예고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정통 프렌치 요리’를 주제로 프렌치 셰프, 이찬오와 오세득이 맞붙어, 자존심을 건 요리대결을 펼쳐져 그 결과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과연 김풍은 최현석을 뛰어넘고 진정한 ‘요리계의 혁명’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진정한 프렌치의 승자는 누구인지는 5월 2일(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배우 이성경의 냉장고 속 재료로 김풍이 최현석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김풍은 지난 김흥국편 요리대결에서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던 오세득을 잡으며, 다음에는 반드시 ‘천적 최현석을 상대로 1승을 따내겠다’고 호언장담 해 이번 승부에 모두의 기대가 모아졌다.
전적 상 ‘4전 4승’으로 최현석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었으나, 김풍은 최현석과 맞붙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정면으로 도전하며 “이번에야말로 최현석을 잡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최현석은 “서당개에게 물리고 싶지 않다”며 셰프의 자존심을 걸고 대결에 나설 것을 예고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정통 프렌치 요리’를 주제로 프렌치 셰프, 이찬오와 오세득이 맞붙어, 자존심을 건 요리대결을 펼쳐져 그 결과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2 19:27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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