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아역배우 정다빈이 훌쩍 큰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나섰다.
지난 30일 첫방송된 MBC ‘옥중화’에서 아역배우 정다빈이 어린 옥녀 역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정다빈은 ‘옥중화’ 첫 등장부터 이목을 집중시킬만한 강렬한 연기로 드라마 몰입도를 높이는 등 시청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정다빈은 2000년 생으로, 2003년 ‘베스킨라빈스31’ CF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한편, 정다빈이 출연하고 있는 MBC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매주 토-일 방송.
지난 30일 첫방송된 MBC ‘옥중화’에서 아역배우 정다빈이 어린 옥녀 역으로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정다빈은 ‘옥중화’ 첫 등장부터 이목을 집중시킬만한 강렬한 연기로 드라마 몰입도를 높이는 등 시청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정다빈은 2000년 생으로, 2003년 ‘베스킨라빈스31’ CF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2 13:32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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