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 이다해가 출연했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팔색조 배우 이다해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다해는 꾸준히 광고 모델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첫 발을 잘 들인 것 같다. 장수 모델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다해는 얼마 전 생일을 맞은 것에 대해 “중국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팬 분들이 축하파티를 해줬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중국에서 중국어로 대화를 하냐”는 질문에 이다해는 “너무 어려운 건 통역 분이 해주시는데 거의 대부분 중국어로 하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다해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어머님이 주신 키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제가 관리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예전에는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잘 때도 이 모습일 것 같다”는 물음에 이다해는 “저도 그랬으면 좋겠다. 피부 관리실 가면 저도 모르게 잠이 든다. 깼을 때 ‘제가 너무 피곤해서 그런데 혹시 코를 골았나요?’라고 물으면 ‘귀여우셨어요’ 라고 말하신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팔색조 배우 이다해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다해는 꾸준히 광고 모델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첫 발을 잘 들인 것 같다. 장수 모델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다해는 얼마 전 생일을 맞은 것에 대해 “중국에서 행사가 있었는데 팬 분들이 축하파티를 해줬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중국에서 중국어로 대화를 하냐”는 질문에 이다해는 “너무 어려운 건 통역 분이 해주시는데 거의 대부분 중국어로 하고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다해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어머님이 주신 키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제가 관리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예전에는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잘 때도 이 모습일 것 같다”는 물음에 이다해는 “저도 그랬으면 좋겠다. 피부 관리실 가면 저도 모르게 잠이 든다. 깼을 때 ‘제가 너무 피곤해서 그런데 혹시 코를 골았나요?’라고 물으면 ‘귀여우셨어요’ 라고 말하신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해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5/01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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