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제이와이제이(JYJ) 김준수의 아시아투어 하이라이트 영상이 화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9일) 오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김준수가 아시아 투어에서 선보였던 댄스 퍼포먼스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면서 오는 6월 11일과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5번째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김준수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오늘 저녁 8시, 첫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제이와이제이(JYJ) 김준수가 아시아 투어에서 선보였던 역대급 댄스 퍼포먼스의 하이라이트가 담겨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Incredible(인크레더블)’, ‘X Song(엑스 송)’, ‘Out of Control(아웃 오브 컨트롤)’ 등 제이와이제이(JYJ) 김준수를 솔로 앨범 퍼포먼스를 총망라하는 60초 영상을 통해 5번째 아시아 투어에 대한 팬들의 설레는 마음에 불을 지피고 있는 것.
앞서 제이와이제이(JYJ) 김준수는 오는 5월, 네 번째 정규 앨범으로의 컴백 예고와 함께 서울을 시작으로 나고야, 고베, 도쿄 등 아시아 각 지역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혀 언론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매 공연마다 최단 시간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티켓 대란을 벌였던 제이와이제이(JYJ) 김준수의 콘서트, 오늘 역시 그 ‘믿.보.공’의 역대급 티켓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상과 티저 이미지를 접한 팬들은 “60초 아니고 6초 영상인 줄.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네”, “김준수 뱀파이이설, 4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주얼은 완전 그대로”, “댄스 퍼포먼스 하이라이트에 시선 강탈. 당장 내일이 6월 11일이어야 해”, “제가 이 공연 보려고 그 어려운 김준수 티켓팅을 해 내려 합니다”, “매 콘서트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김준수! 이번 콘서트도 완전 기대된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이와이제이(JYJ) 김준수의 5번째 아시아 투어 첫 시작인 ‘2016 XIA 5th ASIA TOUR CONCERT in SEOUL’ 티켓 오픈은 오늘(29일) 저녁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29일) 오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김준수가 아시아 투어에서 선보였던 댄스 퍼포먼스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면서 오는 6월 11일과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5번째 아시아 투어에 나서는 김준수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오늘 저녁 8시, 첫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제이와이제이(JYJ) 김준수가 아시아 투어에서 선보였던 역대급 댄스 퍼포먼스의 하이라이트가 담겨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Incredible(인크레더블)’, ‘X Song(엑스 송)’, ‘Out of Control(아웃 오브 컨트롤)’ 등 제이와이제이(JYJ) 김준수를 솔로 앨범 퍼포먼스를 총망라하는 60초 영상을 통해 5번째 아시아 투어에 대한 팬들의 설레는 마음에 불을 지피고 있는 것.
앞서 제이와이제이(JYJ) 김준수는 오는 5월, 네 번째 정규 앨범으로의 컴백 예고와 함께 서울을 시작으로 나고야, 고베, 도쿄 등 아시아 각 지역 투어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혀 언론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매 공연마다 최단 시간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티켓 대란을 벌였던 제이와이제이(JYJ) 김준수의 콘서트, 오늘 역시 그 ‘믿.보.공’의 역대급 티켓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상과 티저 이미지를 접한 팬들은 “60초 아니고 6초 영상인 줄.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네”, “김준수 뱀파이이설, 4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주얼은 완전 그대로”, “댄스 퍼포먼스 하이라이트에 시선 강탈. 당장 내일이 6월 11일이어야 해”, “제가 이 공연 보려고 그 어려운 김준수 티켓팅을 해 내려 합니다”, “매 콘서트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김준수! 이번 콘서트도 완전 기대된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9 16:32 송고  |  chow641@yahoo.com.hk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