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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씨남정기’ 권현상, 짠내 캐릭터 버리고 ‘허세男’ 변신

  • 노한솔 기자
  • 승인 2016.04.2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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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솔 기자] ‘욱씨남정기’ 속 짠내 캐릭터 박현우로 활약 중인 배우 권현상의 촬영 비하인드 컷이 포착됐다.
 
28일 권현상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갑에 도취된 박대리, 을께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화려한 조명 아래 소파에 기대 앉은 권현상은 거만한 자세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피아노 앞에서 격정적인 연주를 선보이며 그와 맞지 않는 허세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드라마 속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거만함을 입은 권현상의 모습에 혹시 무슨 신변의 변화가 생긴 건 아닌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낳고 있다.
 
‘욱씨남정기’ 권현상 / 매니지먼트 구
‘욱씨남정기’ 권현상 / 매니지먼트 구

 
극 중 권현상은 생계에 허덕이는 자신의 모습이 초라해 좋아하는 여자에게 고백 한 번 못 한 ‘N포 세대의 대변인’ 박현우 역으로 시청자들의 크나큰 공감을 얻고 있다.
 
번번한 직장을 가지고 있는 듯 하지만 그 속에서 눈물겨운 사투를 하며 아슬아슬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박현우를 통해 2030 세대의 공감대와 재미 두 가지 요소를 모두 잡은 권현상은 시청자들의 크나큰 호평을 얻으며 인기를 높여나가고 있다.
 
종영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욱씨남정기’에서 그가 또 어떤 눈물겨운 스토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욱씨남정기’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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