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비스트(BEAST) 양요섭이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27일 비스트(BEAST) 양요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속의 양요섭은 4분할 된 사진 속에 차례로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과 강아지 사진을 겹쳐놓아 마치 쌍둥이 인듯 똑 닮은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너무 귀여워” “좋은 아침이예요 오빠” “그 주인에 그 강아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요섭의 그룹 비스트(BEAST)는 6인체제에서 5인체제로 변화시킨 후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27일 비스트(BEAST) 양요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속의 양요섭은 4분할 된 사진 속에 차례로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과 강아지 사진을 겹쳐놓아 마치 쌍둥이 인듯 똑 닮은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너무 귀여워” “좋은 아침이예요 오빠” “그 주인에 그 강아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8 16:46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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