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태연이 자신의 SNS에 엉뚱 매력을 과시했다.
27일 소녀시대(SNSD)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계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소녀시대(SNSD) 태연은 흑백의 필터에 자신의 눈에만 초록 색을 사용해 마치 외계인처럼 보이는 모습이다. 한 손은 마치 V를 한 듯한 모습으로 입가에 가져다대 귀여움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는 뭘 해도 귀엽네요” “진짜 외계인인 줄” “어머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SNSD) 태연은 광고 촬영을 위한 ‘제주도 푸른 밤’ 앨범을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소녀시대(SNSD)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계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소녀시대(SNSD) 태연은 흑백의 필터에 자신의 눈에만 초록 색을 사용해 마치 외계인처럼 보이는 모습이다. 한 손은 마치 V를 한 듯한 모습으로 입가에 가져다대 귀여움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는 뭘 해도 귀엽네요” “진짜 외계인인 줄” “어머 무서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8 16:11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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