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잇아이템] 씨앤블루(CNBLUE) 정용화, 봄 햇살 아래 댄디 주얼리 룩… ‘심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지난 4일 씨엔블루(CNBLUE)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Blueming)’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이렇게 예뻤나’로 활동 중인 정용화가 패션 미디어 ‘엘르’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속 씨엔블루(CNBLUE) 정용화의 따스한 봄 햇살 아래 독보적인 비주얼과 댄디한 느낌, 그리고 한층 깊어진 눈빛까지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용화는 까르띠에의 모던하고 우아한 브레이슬렛과 링, 워치까지 다양한 주얼리를 소화하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씨앤블루(CNBLUE) 정용화 / 엘르
씨앤블루(CNBLUE) 정용화 / 엘르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씨엔블루(CNBLUE) 정용화는 “이번 앨범은 씨엔블루에게 잘 어울리는 음악을 담았다. 예전에는 ‘밴드는 이래야 해’ 하는 것들을 염두에 두느라 스스로 한계에 부딪혔던 것 같다. 우리다운 음악을 하면 되는데 왜 그랬나 싶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 할 수 있다.”라고 전하며 뮤지션으로서 한층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또 최근 홍콩, 방콕, 싱가포르 등 11개 도시에서 진행한 아시아 투어를 마친 씨엔블루(CNBLUE) 정용화는 무대에 오르는 마음가짐에 대해 “솔직히 공연을 앞두고 자기 관리를 하는 게 쉽진 않다. 나도 놀고 싶고 밤새 술도 마시고 싶다. 그렇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이 우리의 다음 공연에 또 온다는 보장이 있는 게 아니다. 그들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콘서트가 될 수 있단 생각을 하면 마음을 놓을 수 없다.”라고 해 프론트맨으로서의 책임감을 짐작하게 했다.
 
씨앤블루(CNBLUE) 정용화 / 엘르
씨앤블루(CNBLUE) 정용화 / 엘르
 
한편 중국 영화 ‘봉미강호지결전식신’에 캐스팅돼 스크린 데뷔를 준비 중인 정용화는 “연기에 임하는 태도가 음악을 할 때와는 확실히 다르다. 생애 첫 영화에서 셰프로 나오는데 ‘가수 정용화’가 아닌 그 역할로 보여지는 게 목표다. 가수와 배우는 각자의 영역이 있다. 이 두 가지를 모두 잘하는 게 쉽지않지만 계속해서 도전하려고 한다.”고 말해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련되고 따스한 감성이 느껴지는 씨엔블루(CNBLUE) 정용화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