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비정상회담’의 빅웃음 폭탄이 터진다.
25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무함마드 칼리드가 출연한다.
무함마드는 자신이 온 나라 말레이시아에 대해 설명하면서 “코타키나발루는 유명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안 가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말레이시아의 꽃 ‘라플레시아’에 대해 설명하는 중 MC 전현무가 “본적 있어요?”라고 다시 묻자 “여보세요”라고 말하며 당황스러움을 표출했다.
한국 대표로는 가요계 공식 꿀성대 휘성과 케이윌(K.Will)이 출연했다.
보컬 트레이너로 유명한 휘성은 비정상회담 공식 음치 기욤을 트레이닝했지만 끝까지 제대로 부르지 못해 보는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주제는 “미니멀라이프”로 토론을 진행하며 각국의 비정상 대표들이 자신의 주장을 펼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10시 50분 방송.
25일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무함마드 칼리드가 출연한다.
무함마드는 자신이 온 나라 말레이시아에 대해 설명하면서 “코타키나발루는 유명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안 가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말레이시아의 꽃 ‘라플레시아’에 대해 설명하는 중 MC 전현무가 “본적 있어요?”라고 다시 묻자 “여보세요”라고 말하며 당황스러움을 표출했다.
한국 대표로는 가요계 공식 꿀성대 휘성과 케이윌(K.Will)이 출연했다.
보컬 트레이너로 유명한 휘성은 비정상회담 공식 음치 기욤을 트레이닝했지만 끝까지 제대로 부르지 못해 보는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주제는 “미니멀라이프”로 토론을 진행하며 각국의 비정상 대표들이 자신의 주장을 펼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10시 5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5 18:20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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