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오 마이 베이비’에 새 식구가 등장했다.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정태우 가족 정하준 정하린이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귀여운 외모의 첫째 정하준은 8개월된 동생을 잘 돌본다고 말했다. 정태우는 아들을 보고 세상에 “이런 효자는 또 없을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태우의 말처럼 첫째 하준은 일어나자 마자 동생을 안아들어 동생의 자리에 놔 주는 등 동생을 아끼는 예쁜 마음을 보였다.
하준이 학교로 떠난 후 귀여움 가득한 8개월 하린이는 정태우와 함께 아침운동을 시작했다. 아빠가 멀리 있자 누구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기어가기 시작했다.
깜직한 표정에 예쁜 머리띠 까지 한 하린은 빵긋 웃는 모습이 영락없이 예쁜 여자아이로 보였지만, 실상은 남자아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래켰다.
이에 아빠 정태우는 “밖에 나가면 하린아 하린아 불러서 아들인지 딸인지 잘 모른다. 대부분 딸인줄 안다. 하지만 진짜 아들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한편,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정태우 가족 정하준 정하린이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했다.
귀여운 외모의 첫째 정하준은 8개월된 동생을 잘 돌본다고 말했다. 정태우는 아들을 보고 세상에 “이런 효자는 또 없을 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태우의 말처럼 첫째 하준은 일어나자 마자 동생을 안아들어 동생의 자리에 놔 주는 등 동생을 아끼는 예쁜 마음을 보였다.
하준이 학교로 떠난 후 귀여움 가득한 8개월 하린이는 정태우와 함께 아침운동을 시작했다. 아빠가 멀리 있자 누구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기어가기 시작했다.
깜직한 표정에 예쁜 머리띠 까지 한 하린은 빵긋 웃는 모습이 영락없이 예쁜 여자아이로 보였지만, 실상은 남자아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래켰다.
이에 아빠 정태우는 “밖에 나가면 하린아 하린아 불러서 아들인지 딸인지 잘 모른다. 대부분 딸인줄 안다. 하지만 진짜 아들이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3 19:46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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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