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민효린이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방송된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민효린이 깜짝 놀랄만한 메이크업 실력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민효린은 “메이크업을 받아보기만 하고 정작 해 줘 본적은 없다”고 말하며 “다른 사람에게 메이크업을 해 주고 싶다”는 소소한 꿈을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언니들의 슬램덩크’ 출연진과 짝을지어 자신만의 컨셉으로 상대방을 메이크 오프 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민효린과 한 팀이 된 홍진경은 “클레오파트라 처럼 해달라” 요구하며 그녀에게 얼굴을 맡겼다.
이에 민효린은 파란색 셰도우를 눈 두덩이 위에 한껏 발랐고 관자놀이까지 검은 아이라인을 짙게 그렸다.
화장한 자신의 모습을 본 홍진경은 결국 민효린에게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민효린이 깜짝 놀랄만한 메이크업 실력을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민효린은 “메이크업을 받아보기만 하고 정작 해 줘 본적은 없다”고 말하며 “다른 사람에게 메이크업을 해 주고 싶다”는 소소한 꿈을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언니들의 슬램덩크’ 출연진과 짝을지어 자신만의 컨셉으로 상대방을 메이크 오프 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민효린과 한 팀이 된 홍진경은 “클레오파트라 처럼 해달라” 요구하며 그녀에게 얼굴을 맡겼다.
이에 민효린은 파란색 셰도우를 눈 두덩이 위에 한껏 발랐고 관자놀이까지 검은 아이라인을 짙게 그렸다.
화장한 자신의 모습을 본 홍진경은 결국 민효린에게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3 12:57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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