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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씨남정기’ 투피엠(2PM) 황찬성, 깨알 매력으로 ‘갓봉기’ 등극

  • 노한솔 기자
  • 승인 2016.04.2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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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솔 기자] ‘욱씨남정기’ 투피엠(2PM) 황찬성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 매회 깨알같은 활약으로 극의 재미를 더하며 갓봉기’로 등극한 투피엠(2PM) 황찬성이 이번에는 모델봉기로 시청자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 동시간대 비지상파 시청률 1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크리에이터 글라인, 연출 이형민, 극본 주현, 제작 삼화네트웍스·드라마하우스) 11회 방송은 AGB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2.9%(수도권 유료가구광고제외 기준), 2.5%(전국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방송되는 tvN ‘기억’ 시청률 2.7%, 2.46% 보다 앞서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봉기(투피엠(2PM) 황찬성 분)가 러블리 코스메틱 신제품 모델로 전격 발탁 돼 활약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특급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홍석천은 예술혼에 불타는 사진작가로 분해 투피엠(2PM) 황찬성과 깨알같은 연기 호흡으로 시청자의 배꼽을 잡게 했다.‘러블리’의 립스틱 신제품 광고현장에 나타난 갓백수 남봉기. 전혀 예상 못한 등장에 형 남정기(윤상현 분)를 포함한 모두는 경악을 금치 못했고, 홍석천은 미소를 지으며 “우리가 딱 찾던 이미지”라고 흡족해했다.
 
‘욱씨남정기’ 출연진 / JTBC ‘욱씨남정기’ 화면 캡처
‘욱씨남정기’ 출연진 / JTBC ‘욱씨남정기’ 화면 캡처

 
이어 남봉기는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상의를 벗어재꼈다. 그의 탄탄한 가슴 근육과 완벽한 몸매에 여직원들의 감탄과 환호가 쏟아졌고, 홍석천 역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촬영을 위해 남봉기의 왼쪽 가슴에 입술 마크를 남겨 줄 사람 없냐고 물었다. 홍석천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한영미(김선영 분)와 장미리(황보라 분) 등 러블리 여직원들은 손을 번쩍 들어가며 앞 다투어 자원했다. 이 와중에 홍석천 역시 남봉기의 옆에서 수줍게 손을 들고 있어 웃음을 더했다.
 
결국 황미리는 남봉기 가슴에 입술마크를 찍을 행운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남봉기는“뭐야, 공개적으로다가 떨리게”라며 미소 지었고 황미리는 “공과사 일 뿐”이라면서도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그의 왼쪽 가슴에 진한 키스마크를 남겼다. 황미리를 짝사랑하는 박현우(권현상 분)는 그 모습을 지켜보며 활활 타는 질투심에 어쩔 줄 몰라 했고, 남정기 역시 이 모든 상황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듯 내내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엔 투자자 이지상(연정훈 분)의 압박에 러블리 식구들에게 구조조정 계획을 선포하는 조동규 사장(유재명 분)의 모습이 공개되며 과연 누가 구조조정 대상자가 될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버릴 회 차 한 장면도 없이 60분을 꽉 채운 쫄깃 스토리와 주옥같은 명대사, 누구하나 구멍 없는 연기, 섬세하고 감각있는 연출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꼴갑(甲) 저격 사이다 드라마 ‘욱씨남정기’ 12회는 오늘(23일)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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