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보컬그룹 V.O.S가 21일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콘서트 소식을 알렸다.
지난 7일부터 아프리카TV 방송을 시작, 대학교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V.O.S가 21일 밤 “V.O.S 급방송!!! 노래 안 불러도 들우와”라는 타이틀로 방송을 시작했다.
V.O.S 멤버 최현준은 “드디어 콘서트를 하게 됐다.”, “회사가 일을 하기 시작한다”며 즐겁게 콘서트 소식을 알렸다. “타이틀은 ‘보스가 돌아왔다’로, 6월 25일 연세대 백 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한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콘서트에 대해 언급을 시작했다.
특히, V.O.S 멤버들은 “이번 콘서트에는 노래만 부르지 않겠다”, “퍼포먼스도 하고 줄도 타며 날아다니겠다.”라며 콘서트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그에 최현준은 박지헌에게 “그럼, 형 춤 볼 수 있나요?”라고 물었고, “춤을 못 추지는 않는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V.O.S는 콘서트에서 부를 다른 아티스트의 노래를 추천 받는 등 시청자들의 댓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V.O.S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 명은 ‘보스가 돌아왔다’고 의미심장한 타이틀만큼 비장하고 완벽한 무대를 팬들에게 선보이고자 멤버들의 밤낮으로 아이디어 회의 및 기회 단계에 참여하며 열성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간 선보였던 V.O.S만의 감성 표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버라이어티 한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V.O.S는 아프리카TV서 마지막으로 버스킹 장소와 날짜를 공개했다. “여대를 3번 다녀온 후 음기를 잔뜩 받아왔다.”, “이제 남자분들도 있는 곳에 가야할 것 같다.”라며 다음 버스킹 장소로 27일(수) ‘연세대’를 꼽았다. V.O.S는 연세대를 포함해 앞으로 2개의 버스킹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장소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V.O.S의 다음 버스킹 공연은 27일(수) 연세대 백 주년 기념관 맞은편 분수대에서 만날 수 있으며, PC와 모바일 V.O.S 방송국을 통해서도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지난 7일부터 아프리카TV 방송을 시작, 대학교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V.O.S가 21일 밤 “V.O.S 급방송!!! 노래 안 불러도 들우와”라는 타이틀로 방송을 시작했다.
V.O.S 멤버 최현준은 “드디어 콘서트를 하게 됐다.”, “회사가 일을 하기 시작한다”며 즐겁게 콘서트 소식을 알렸다. “타이틀은 ‘보스가 돌아왔다’로, 6월 25일 연세대 백 주년 기념관에서 개최한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고 콘서트에 대해 언급을 시작했다.
특히, V.O.S 멤버들은 “이번 콘서트에는 노래만 부르지 않겠다”, “퍼포먼스도 하고 줄도 타며 날아다니겠다.”라며 콘서트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 그에 최현준은 박지헌에게 “그럼, 형 춤 볼 수 있나요?”라고 물었고, “춤을 못 추지는 않는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V.O.S는 콘서트에서 부를 다른 아티스트의 노래를 추천 받는 등 시청자들의 댓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V.O.S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 명은 ‘보스가 돌아왔다’고 의미심장한 타이틀만큼 비장하고 완벽한 무대를 팬들에게 선보이고자 멤버들의 밤낮으로 아이디어 회의 및 기회 단계에 참여하며 열성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간 선보였던 V.O.S만의 감성 표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버라이어티 한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V.O.S는 아프리카TV서 마지막으로 버스킹 장소와 날짜를 공개했다. “여대를 3번 다녀온 후 음기를 잔뜩 받아왔다.”, “이제 남자분들도 있는 곳에 가야할 것 같다.”라며 다음 버스킹 장소로 27일(수) ‘연세대’를 꼽았다. V.O.S는 연세대를 포함해 앞으로 2개의 버스킹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장소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2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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